[Android : Kotlin] 코틀린에서 문자열을 쪼개는 2가지 방법 (Split과 StringTokenizer의 차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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🐱‍🏍 Android Call-Back Pattern

 

대부분의 언어는 아래와 같이 split() 함수를 통해서 문자열을 쪼갠다.

### Python3
StringVal = "대 한 민 국"

print(StringVal.split(" ") #['대', '한', '민', '국'] 출력


print(StringVal.split(" ")[0]) # '대' 출력
print(StringVal.split(" ")[1]) # '한' 출력
print(StringVal.split(" ")[2]) # '민' 출력
print(StringVal.split(" ")[3]) # '국' 출력

 

그리고 자바에서는 split() 뿐만 아니라 StringTokenizer를 통해서도 쪼갤 수 있는데, 이것이 다행히도 코틀린에서도 가능하다.

import java.util.*

fun main() {
    val str = "대 한 민 국"
    val sttk = StringTokenizer(str)
        // 문자열을 쪼갬. 미지정시 공백을 기준으로 쪼갬.

    val stsplit = str.split(" ")
        // 문자열을 쪼갬. 공백을 기준으로 지정
    
    println("원본 : " + stsplit) # 원본 : 대한민국
    
    println() // 그냥 개행
    
    println(stsplit[0]) # 대
    println(stsplit[1]) # 한
    println(stsplit[2]) # 민
    println(stsplit[3]) # 국
    
    println() // 그냥 개행
    
    println(sttk.nextToken().toString()) # 대
    println(sttk.nextToken().toString()) # 한
    println(sttk.nextToken().toString()) # 민
    println(sttk.nextToken().toString()) # 국
}

 

이와 같이 문자열을 쪼갤 수 있다. 당연히 공백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자도 쪼갤 수 있지만, 규칙성이 필요하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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